NEW코딩일지 · 11.05코퍼스 메인에 주장 연구실을 세웠다: 사유고2 주장 29만 개를 자동 등록하고 스파크 두 대가 반증 조건까지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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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전 11화

사유고 개발로그

찍어 둔 종이책을 물어볼 수 있는 서재로 만든 과정. 첫 검색 엔진부터 저자 토론, 학습 루프, 587권 등록, AI가 쓴 강의의 품질, 600권 강의·마인드맵 사전 제작과 사용 한도 자동 정지, 책 795권을 원문 10분의 1 크기 지도로 바꾼 사유고2, 그리고 촬영 맥북을 바꿔도 코드 두 줄로 이어지는 반입 구조까지.

1화부터 읽기 →최근 업데이트 2026.10.12
  1. 1화종이책 사진에 물어보는 서재: 글자·그림 검색 두 갈래로 세웠다종이책 사진을 물어볼 수 있는 서재로 바꾸려고, 글자 검색과 그림 검색 두 갈래로 엔진을 세웠다.2026.09.29
  2. 2화저자 토론 기능을 붙였다: GPT가 저자 연기를 거부했다책에서 저자의 입장과 말투를 뽑아 토론을 붙였더니, 배우를 맡은 GPT가 연기를 거부했다.2026.09.29
  3. 3화학습 루프를 만들었다: 증거 없이 완료되는 구멍이 나왔다목표를 세우고 백지에서 먼저 시도하게 하는 학습 루프를 만들었는데, 교차 감사에서 증거 없이 끝낼 수 있는 구멍이 나왔다.2026.09.29
  4. 4화저자 인터뷰와 대목 연결 기능을 붙였다: 결함 5개를 먼저 고쳤다결함 다섯 개를 먼저 고친 뒤, 저자가 나에게 묻는 인터뷰와 한 대목을 끌어 서재 전체에서 맞닿는 곳을 찾는 연결 기능을 붙였다.2026.09.29
  5. 5화책 587권 자동 등록: 파일은 왔는데 페이지가 빠져 있었다촬영 폴더를 3시간마다 살피는 자동 등록을 붙였다. 파일은 멀쩡히 왔는데 책 속 페이지가 빠져 있었다.2026.09.29
  6. 6화AI 강의 품질을 쟀다: 모델이 쓴 인용은 문구가 바뀌고 쪽수가 틀렸다완독 코스를 모델에게 맡기다 품질을 재기 시작했다. 인용을 모델이 직접 쓰게 하면 문구가 바뀌고 쪽수가 틀렸다.2026.09.29
  7. 7화600권 완독 코스·마인드맵을 배치로 미리 만들기 시작했다책을 열 때마다 강의를 만들던 방식을 버리고, 등록된 모든 책의 강의 본문과 주장·근거·사례 표를 배치로 미리 만들기 시작했다.2026.09.29
  8. 8화배치 사용량 문지기: 5시간 한도 80%에서 쉬고 주간 90%에서 멈춘다완독 코스 배치가 구독 한도를 끝까지 쓰면 다른 작업까지 멈춘다. 5시간 한도 80%에서 쉬고 주간 한도 90%에서 멈추는 문지기를 붙였다.2026.09.30
  9. 9화사유고2는 책 795권을 원문 10분의 1 크기 지도로 바꿨다: 답하는 서재에서 늘어놓는 서재로사유고는 책에 물으면 근거를 붙여 풀어서 답하는 서재다. 책이 수백 권 쌓이자 여러 책을 한 번에 늘어놓을 구조가 필요해 사유고2를 만들었다. 집의 DGX Spark 두 대가 로컬 모델로 80.5시간 동안 795권을 원문 10분의 1 크기 지도로 바꿨고, 맥 앱에서 한 단어로 모든 책의 주장·근거·화자를 가로질러 찾는다.2026.10.07
  10. 10화투자 책 50권만으로 노트 2,094개짜리 지식 연결망이 나왔다: 795권으로 키우기 전에 고민할 것사유고2 구조 지도에서 개념·인물·사건을 허브로 뽑고 책 사이 주장 관계를 이어 옵시디언 볼트를 만들었다. 투자 책 50권 시험판에서 허브 2,037개, 책 사이 관계 2,746쌍이 나왔다. 50권으로 이 정도면 795권은 어떻게 보여야 할지, 반박 판정은 믿을 만한지부터 고민해야 한다.2026.10.07
  11. 11화사유고 촬영 자동화를 맥북 프로에서 맥북 에어로 옮겨 같은 작업을 이어 갔다: 바꾼 코드는 두 줄이었다10월 11일 사유고의 책 촬영 기기를 맥북 프로에서 맥북 에어(M5)로 바꿨다. 맥스튜디오의 반입·검사·등록 절차는 그대로 두고 기기 식별 두 줄만 바꿨다. 에어가 첫 9시간에 찍은 17권 가운데 15권이 등록됐다. 어느 맥이 찍든 같은 절차로 이어받는 구조라 기기 하나의 세팅에 기대지 않는다.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