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코딩일지 · 11.05코퍼스 메인에 주장 연구실을 세웠다: 사유고2 주장 29만 개를 자동 등록하고 스파크 두 대가 반증 조건까지 검토한다
← 개발로그

연재 · 전 6화

X-ray펀드 개발로그

기업을 구조로 읽는 AI 분석 조직을 만든 넉 달. 픽셀 오피스에서 3주 정지와 재가동, 첫 연결 그래프, 오염 사고, 기록 재생 오피스, 그리고 근거가 모자라면 멈추는 시스템까지.

1화부터 읽기 →▸ X-ray펀드최근 업데이트 2026.09.29
  1. 1화X-ray펀드 첫 열흘: 픽셀 오피스에 직원을 앉히고 수집 에이전트를 붙였다기업을 구조로 이해하는 분석 조직을 만들고 싶었다. 첫 열흘 동안 픽셀 오피스에 직원을 앉히고,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모으는 수집 에이전트를 붙였다.2026.09.29
  2. 2화3주 커밋 0에서 재가동: 가장 작은 한 바퀴만 남기고 나머지를 얼렸다3주 동안 커밋이 0이었다. 시스템은 멀쩡히 돌았는데 설계 문서만 늘었다. 재설계 대신 가장 작은 한 바퀴를 정하고 나머지는 전부 얼렸다.2026.09.29
  3. 3화연례 보고서로 첫 연결망 그래프를 그리고 인용 20건을 역추적했다재가동 이틀 만에 연례 보고서에서 뽑은 관계로 첫 연결망 그래프를 그렸다. 인용한 문장이 원문에 정말 있는지 스무 건을 거꾸로 따라가 감사했다.2026.09.29
  4. 4화데이터 오염은 느슨한 계약 네 곳의 사슬이었다: 고치자 분석이 멈췄다한 종목 분석에서 숫자가 뒤섞이고 회사가 다른 회사로 바뀌었다. 우연한 환각이 아니라 네 곳의 느슨한 계약이 이어진 사슬이었다. 고친 뒤 다시 돌리자 분석은 대부분 멈췄다. 그게 맞는 결과였다.2026.09.29
  5. 5화실제 업무 기록을 3D 오피스에서 배속 재생한다그림으로만 있던 사무실을 실제 업무 기록과 연결했다. 누가 무엇을 받아 누구에게 넘겼는지를 3D 오피스에서 배속으로 다시 재생한다. 기록에 없는 동작은 지어내지 않는다.2026.09.29
  6. 6화엔비디아 전체 분석 결과: 감사 보류, 심의 25명 중 23명 보류, 병목 후보 0엔비디아 전체 분석을 끝까지 돌렸다. 16개 산출물이 나왔지만 감사는 보류, 투자 심의 25명 중 23명이 보류였다. 병목 후보는 0. 그 0이 이 시스템이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답이었다.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