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코딩일지 · 11.05코퍼스 메인에 주장 연구실을 세웠다: 사유고2 주장 29만 개를 자동 등록하고 스파크 두 대가 반증 조건까지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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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전 7화

X-ray펀드 활용

X-ray펀드에 기업 하나를 맡기고 부서마다 무슨 일을 했는지 따라간 기록. 첫 사례는 코히런트(COHR)다. 수집과 봉인, 문서철, 여섯 갈래 분석, 근거 감사, 회의를 거쳐 판단을 보류한 최종보고서까지 55분.

1화부터 읽기 →▸ X-ray펀드최근 업데이트 2026.10.01
  1. 1화코히런트 분석 첫 83초: 수집 직원 7명이 자료를 모으고 원본 60개를 봉인했다X-ray펀드에 코히런트(COHR)를 맡긴 55분 가운데 첫 83초. 전략정보실 일곱 명이 공시·시세·거시·규제·여론을 모았고, 원시정보창고가 원본 60개를 해시로 봉인했다.2026.10.01
  2. 2화자료조사실 7명은 0.4초 만에 문서철 17종을 봉인했다: LLM 없이 규칙만 썼다코히런트 원본 60개를 받은 자료조사실은 신원, 출처 등급, 재무, 관계, 사건, 리스크를 규칙으로 정리해 분석본부용 문서철로 봉인했다. 결론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2026.10.01
  3. 3화순이익 8억 달러, 영업현금 8천만 달러: 재무·연결·병목 분석실이 같은 빈칸을 가리켰다코히런트 문서철을 받은 분석본부의 첫 6분. 재무는 이익과 현금이 반대로 움직였다고 했고, 연결은 빈 현금을 외부 자본이 메웠다고 했고, 병목은 성장의 상한이 수요가 아니라 증설과 돈이라고 했다.2026.10.01
  4. 4화분석가끼리 반박해 주장 세 개를 고쳤다: 코히런트 잠정 결론은 '관찰 대상'테마·시간국면·리스크 분석이 끝나자 그레이엄이 여섯 갈래 분석을 한자리에 모았다. 골드렛, 그레이엄, 테미스가 반박을 받고 자기 설명을 고쳤고, 잠정 결론은 '관찰 대상, 신뢰도 중간'이었다.2026.10.01
  5. 5화주장 985건 가운데 출처까지 묶인 것은 126건이었다: 근거감사실은 1초 만에 인계를 보류했다분석본부가 쓴 보고서를 근거감사실 세 명이 주장 단위로 쪼개 원문과 대조했다. 30건을 반려하고 수치 충돌 9건을 막았으며, 하나라도 남으면 넘기지 않는다는 규칙대로 인계를 보류했다.2026.10.01
  6. 6화회의록 다섯 구간을 23분 동안 썼다: 코히런트는 '먼저 지은 생산능력을 AI 수요로 채우는 회사'로 정리됐다감사가 끝난 원장을 가지고 비서실장 호메로스가 부서 회의 넷과 팀장급 회의 하나를 썼다. 회사가 무엇을 파는지에서 시작해 성장을 만든 구조가 거꾸로 도는 지점까지 다섯 장으로 정리했다.2026.10.01
  7. 7화대표 AI는 '관찰 대상'을 권고하고 승인은 보류했다: 코히런트 최종보고서와 추가 조사 24건마스터가 부서 원장과 회의를 받아 판단 초안을 썼고, 시스템은 그 초안을 승인 대기로 격리했다. 호메로스는 차단 사유를 맨 위에 둔 최종보고서를 편찬했고, 출력팀이 21시 51분에 패키지를 닫았다.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