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활용 · 7화
DGX Spark 두 대가 70시간 동안 책 지도 760권을 만들었다: 토큰 3억 5,800만 개, 함께 돌 때 초당 306토큰
10월 2일 23시 51분부터 10월 5일 21시 49분까지 약 70시간 동안 두 대가 사유고 책 구조 지도 760권을 만들었다. 원문 1억 9,623만 자를 읽으며 토큰 3억 5,800만 개를 처리했고, 함께 돌 때는 초당 306토큰을 썼다. 795권 중 683권, 글자로 83%가 끝났다.

6화는 시작한 지 24.6시간째의 중간 점검이었다. 이 글은 10월 2일 23시 51분에 시작해 10월 5일 21시 49분까지, 약 70시간 동안 두 스파크가 한 일을 모은 결과 보고다. 그사이 사유고에 새 책이 들어와 대상은 704권에서 795권으로 늘었다.
집계는 두 갈래로 했다. 책마다 지도에 남은 토큰 기록과, 어느 스파크가 어떤 책을 맡았는지 적힌 배치 기록을 맞춰 스파크별 글자 수와 토큰 수를 냈다. 일한 시간과 초당 토큰 수는 vLLM 서버가 10초마다 남긴 처리량 기록으로 계산했다.
70시간 동안 지도 760권을 만들고 토큰 3억 5,800만 개를 처리했다
| 항목 | 2번 스파크 | 1번 스파크 | 합계 |
|---|---|---|---|
| 만든 지도 | 445권 | 315권 | 760권 |
| 처리한 원문 | 1억 1,487만 자 | 8,129만 자 | 1억 9,623만 자 |
| 읽은 토큰(입력) | 1억 5,686만 | 1억 3,297만 | 2억 8,983만 |
| 쓴 토큰(출력) | 3,690만 | 3,130만 | 6,820만 |
| 모델 호출 | 1만 7,954회 | 1만 3,687회 | 3만 1,641회 |
| 일한 시간 | 66.1시간 (94%) | 57.4시간 (82%) | |
| 초당 쓴 토큰(일하는 동안) | 155 | 151 | 306 (두 대 동시) |
| 초당 읽은 토큰(일하는 동안) | 659 | 643 | 1,302 |
모델이 처리한 토큰은 읽은 2억 8,983만 개와 쓴 6,820만 개를 더해 약 3억 5,800만 개다. 70시간 전체로 평균하면 초당 271토큰을 썼고, 시간당 원문 280만 자를 처리했다.
760권에는 다시 만든 78권이 들어 있어 서로 다른 책은 683권이다
6화에서 문단이 줄마다 끊긴 책 78권을 다시 돌리기로 했다. 그 78권이 두 번 세어져 있어서 중복을 빼면 682권이다. 여기에 맨 처음 시험한 대표 책 『불안사회』 1권이 더해져 683권이 된다. 처리한 원문 1억 9,623만 자에도 다시 만든 78권 분량이 들어 있다.
함께 돌 때 속도는 155 대 151로 거의 같았고, 차이는 일한 시간에서 났다
1번은 2번보다 지도를 130권 적게 만들었다. 속도 탓은 아니다. 두 대가 동시에 일할 때 초당 쓴 토큰은 155와 151로 거의 같았다. 차이는 일한 시간에서 났다. 2번은 70시간 중 66.1시간(94%)을 일했고, 1번은 57.4시간(82%)을 일했다.
1번이 덜 일한 이유는 세 가지다. 카드릴스와 아침·저녁 딥리서치에 서버를 양보했고, 영상 작업에 두 번 내줬고, 10월 5일에는 영상 서버에서 언어 모델로 바꾼 뒤 커널이 멈춰 30분 동안 섰다. 전원을 껐다 켜서 되살렸다. 1번의 토큰 기록에는 딥리서치가 같은 서버를 잠깐 함께 쓴 양도 조금 섞여 있다.
책 기록으로 세면 토큰이 10% 적게 나왔다: 재시작 전 호출이 빠진다
토큰 수는 각 스파크의 모델 서버가 직접 남긴 기록으로 셌다. 책마다 남은 기록으로 세면 입력 2억 6,031만, 출력 6,025만으로 약 10% 적게 나온다. 재시작으로 끊겼다가 이어 간 책은 끊기기 전에 한 호출이 책 기록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책 기록은 “이 책을 만드는 데 든 토큰”으로는 맞지만, “서버가 실제로 한 일”로 쓰기엔 모자란다.
795권 중 683권, 글자로 83%를 끝냈고 남은 112권은 10월 6일 아침에 끝날 전망이다
10월 5일 21시 49분 기준으로 795권 중 683권의 지도가 끝났다. 원문으로는 1억 8,036만 자, 글자 기준 83%다. 남은 112권은 약 3,700만 자이고, 10월 6일 아침 8~9시 무렵 끝날 것으로 봤다.
배운 것: 처리량은 속도보다 일한 시간이 갈랐다
두 대는 함께 돌 때 초당 155와 151토큰으로 거의 같은 속도를 냈다. 그런데 결과는 445권과 315권으로 130권 차이가 났다. 장비를 다른 일과 나눠 쓰면 속도보다 일한 시간이 결과를 정한다.
세는 기준도 숫자를 바꿨다. 권수는 다시 만든 책을 두 번 세고, 책 기록은 끊긴 호출을 빼먹는다. 서버 기록과 배치 기록과 책 기록을 맞춰 봐야 “얼마나 했나”에 답할 수 있었다.
스파크 활용 · 전 10화
- 1화DGX Spark의 Qwen3.8이 하루 딥리서치 31건을 썼다: 10월 1일 시황 뉴스를 한 건씩 조사한 보고서
- 2화DGX Spark는 한 건씩보다 다섯 건을 동시에 돌릴 때 빨랐다: 딥리서치 17건을 48분에 끝냈다
- 3화DGX Spark 2번을 한 시간 반 만에 1번과 똑같이 세웠다: 같은 시드 영상 313초 대 319초
- 4화DGX Spark 두 대가 책 704권을 나눠 정리한다: 속도가 달라 보인 건 원문을 읽던 순간이었다
- 5화DGX Spark를 두 대로 늘리자마자 엔비디아가 두 대를 묶으면 대역폭이 두 배라고 발표했다
- 6화DGX Spark 두 대가 24.6시간 만에 책 404권을 끝냈다: 글자로는 34.6%, 그 뒤 78권은 다시 돌린다
- 7화DGX Spark 두 대가 70시간 동안 책 지도 760권을 만들었다: 토큰 3억 5,800만 개, 함께 돌 때 초당 306토큰
- 8화스파크 한 대당 동시 24개가 스윗스팟이었다: 짧은 일감 분당 32.4건, 32개부터는 처리량은 그대로고 실패만 늘었다
- 9화맥스튜디오는 요청 하나에, 스파크는 일괄 작업에 강했다: 단독 51~66 대 37토큰, 최고 처리량 117 대 163토큰
- 10화맥·스파크·5090에서 돌려본 Qwen3.8 Flash Next